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바비큐파티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.
오후 21시 이후의 바비큐장 이용 및 고성방가는 타 객실손님을 위하여 금하오니 양해부탁드립니다.
객실 내에서는 육류(삼겹살/튀김류)구이를 금하오니 객실 앞 바비큐 테라스를 이용하시길 부탁드립니다. (화재 및 냄새로 인한 타손님 배려 차원입니다.)